기록 노트 · 2026년 9월 3일

파트너 회의 전에 기록을 한 장으로 줄이기

한서윤 · 클래리티웨이포인트필드

넓은 회의 탁자 한가운데 놓인 종이 한 장과 거리를 둔 사람

해설 메모는 8쪽에서 12쪽입니다. 그 메모를 그대로 파트너 회의에 가져가면, 세 번째 쪽부터 화면 이름이 흩어집니다. 회의용으로는 한 장을 따로 만듭니다. 칸은 네 개뿐입니다. 사람이 지나간 경로 하나, 많이 멈춘 화면 하나, 이레 재방문이 남은 쪽 하나, 아직 기록이 답하지 못하는 질문 세 개.

빼는 것이 일의 반입니다. 세션 총계, 지난달 대비 증감, 기기 종류는 한 장에 넣지 않습니다. 그 숫자는 질문에 바로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파트너가 묻는 것은 보통 하나입니다. 이번 달에 사람이 어디서 발길을 멈췄는가.

공주 팀의 회의에서는 알림 허용 화면만 한 장의 가운데에 적었습니다. 수업 길이에 대한 의견은 질문 칸으로 내려 두었습니다. 기록이 아직 수업 길이를 가리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의는 그 질문을 다음 달로 미루고, 알림을 묻는 시점만 옮기기로 했습니다.

한 장을 쓰는 사람은 해설을 맡은 사람일 수도 있고, 팀의 담당자일 수도 있습니다. 월간 동행의 요약은 이 형식 그대로입니다. 칸이 비면 비운 채로 둡니다. 없는 재방문을 메우지 않습니다.

회의 전날 밤에 표를 새로 뽑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받은 메모에서 네 칸만 옮겨 적으면 됩니다. 옮겨 적는 동안 화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 이름은 회의에서 말할 이름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용 기록을 같이 읽어 보고 싶으시면 이용 기록 해설의 범위부터 보시면 됩니다. 이름 목록이 질문보다 길다면 측정 항목 점검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