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노트 · 2026년 8월 18일

캠페인 링크로 들어온 사람과 아이콘으로 연 사람

백도윤 · 클래리티웨이포인트필드

봉투와 빈 엽서가 나란히 놓인 나무 책상

측정 항목 점검에서 자주 보는 표가 있습니다. 유입이 링크로 찍히는지, 아이콘으로 찍히는지가 한 이름 아래 섞여 있는 표입니다. 이름은 하나인데 들어온 이유는 다릅니다. 링크는 이번 주의 소식이고, 아이콘은 이미 깔아 둔 사람의 다시 오기입니다.

대전에서 지역 장터 앱을 운영하는 팀은 주말 캠페인 뒤에 방문이 늘었다고 적었습니다. 출처를 나누자 링크 방문은 장터 지도에서 대부분 닫혔고, 아이콘으로 연 사람은 지난주와 비슷하게 단골 가게 화면까지 갔습니다. 늘었다고 말한 방문과, 단골이 쓰던 경로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점검 대조표에는 출처 이름을 두 줄로 나누라고 적습니다. 새로 만들 이름이 많아져서가 아닙니다. 이미 찍히는 값이 있는데 회의 자료에서 합쳐 버리기 때문입니다. 합친 표는 인쇄하기 좋지만, 다음에 손을 댈 화면을 가리키지 못합니다.

해설 자리에서는 캠페인 주간만 따로 떼어 링크 경로를 읽고, 같은 주의 아이콘 경로는 옆에 둡니다. 어느 쪽이 이레 뒤에 남았는지만 메모의 유입 칸에 적습니다. 광고 문안을 고쳐 드리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기록이 가리키는 화면까지만 읽습니다.

자료를 보내실 때는 캠페인 이름마다 사람 명단을 넣지 마세요. 출처별 세션과 그 출처의 이레 재방문 합계면 됩니다. 이름 목록이 질문보다 길다면, 점검부터 하시는 편이 해설 오후를 아낍니다.

이용 기록을 같이 읽어 보고 싶으시면 이용 기록 해설의 범위부터 보시면 됩니다. 이름 목록이 질문보다 길다면 측정 항목 점검이 먼저입니다.